[지금 일본은]10~12월 조강 생산 6분기 연속 감소…일본금속 STS 20단 압연기 ‘가동식’ (19.10.8)
[지금 일본은]10~12월 조강 생산 6분기 연속 감소…일본금속 STS 20단 압연기 ‘가동식’ (19.10.8)
  • [객원기자] 김진영
  • 승인 2019.10.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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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월 조강 생산2568만톤 추정, 6분기 연속 감소
일본금속, 스테인리스 냉간압연기 신예화 ‘가동식’
UACJ·히타치제작소, 고기능 알루미늄 개발 ‘제휴’
촉매용 귀금속 가격 급등, 환경규제 강화 영향

 

제목 : 10~12월 조강 생산 2568만토 추정, 6분기 연속 감소

경제산업성은 8일 2019년 10~12월 조강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2568만톤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6분기 연속 전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10~12월 강재 수요는 2292만톤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를 전망했다. 건설용 수요는 재해 복구공사 등 대형 공공 투자가 증가하는 반면 주택 착공 호수 감소와 소비세 증세는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1.4% 감소한 719만톤을 추정했는데 미중 무역마찰 지속과 중국 경제 둔화를 이유로 들었다.

 

제목 : 일본금속, 스테인리스 냉간압연기 신예화 ‘가동식’

일본 유수의 스테인리스 냉간압연 업체인 일본금속(닛폰긴조꾸)는 8일 스테인리스 냉간압연기의 신예화를 완료하고 가동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스테인리스 냉연강대의 고품질화를 위해 압연기의 강화가 필수라고 판단, 기존 12단 압연기를 20단 젠지미어 압연기로 신예화 공사를 진행해 왔다.

새로운 압연기를 통해 그동안 생산이 불가능했던 고품질 BA재는 물론 극박재 압연제품을 생산하게 됐다. 또한 기존 젠지미어 압연기와 압연롤 등의 공용화로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신예화에는 모두 10억엔이 투입됐으며 두께 0.05~4.3mm, 폭 350~710mm 제품 생산이 가능하며 압연속도는 최대 600m/min이라고 설명했다.

 

제목 : UACJ·히타치제작소, 고기능 알루미늄 개발 ‘제휴’

UACJ는 8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고기능 알루미늄 연구개발을 위해 히타치제작소와 제휴했다고 발표했다.

UACJ가 히타치의 신재료 개발을 효율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키로 한 것이다. 그동안 소재 연구개발에서 최적 재료 탐색은 연구자 경험에 의존해 왔지만 최근 컴퓨터에 의한 재료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발 기간 단축 등이 가능해졌다.

히타치 제작소가 보유한 ‘재료 개발 솔루션’이 바로 그것. UACJ는 알루미늄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자동차용 부품의 경량화 및 리사이클이 용이한 캔 재 등의 실용화에 이를 도입키로 했다.

이번 제휴로 우선 알루미늄의 성질을 조정하는 열처리 공정에서 강도 등을 조정하는 방법을 우선 개발키로 했다. 자동차 경량화 요구에 부합하는 알루미늄 개발로 자동차사 적용 확대가 목표다.

 

제목 : 촉매용 귀금속 가격 급등, 환경규제 강화 영향

자동차 촉매로 사용하는 귀금속 로듐과 팔라듐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미중 갈등에 따른 경기 둔화와 자동차 판매 부진 등의 악재가 존재하지만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로 자동차 1대당 사용량 증가 전망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도 생산량이 한정돼 증산이 어렵다는 점도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로듐과 팔라듐 수요의 80%는 자동차가 차지하고 있다. 로듐의 경우 LME 시장에서 1ozt(트로이온스, 0.03215g)에 9월 초 5040달러로 11년 만에 최고가격을 기록한데 이어 10월 7일 5140달러를 기록, 6개월 만에 70% 정도 가격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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