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 상장폐지 이의신청…내년 4월까지 개선기간 1년 부여
세토피아, 상장폐지 이의신청…내년 4월까지 개선기간 1년 부여
  • 정현준
  • 승인 2024.04.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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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STS) 제품 제조 업체 세토피아가 제출한 상장폐지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져 내년 4월 10일까지 약 1년간 개선기간을 부여받게 됐다.

세토피아는 지난 23일 ‘2023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 발생과 관련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개선기간을 부여받는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세토피아는 앞서 지난 4일 감사범위제한 및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으로 인해 감사인의 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이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4조에 따라 상장폐지사유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 세토피아, 감사인의 '의견거절'…매매정지 상장폐지 수순)

이에 대해 세토피아 측은 23일 한국거래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고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거래소는 “차기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의 다음날부터 10일인 2025년 4월 10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했다”며 “개선기간 중에는 매매거래 정지가 지속된다”고 밝혔다.

이어 “또 개선기간 종료 후 15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및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받아 관련 서류제출일로부터 20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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