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3분기 특수강 수요 460만톤 전기비 0.2%↓…2018년 스틸캔 재활용률 92% (19.10.8)
[지금 일본은] 3분기 특수강 수요 460만톤 전기비 0.2%↓…2018년 스틸캔 재활용률 92% (19.10.8)
  • [객원기자] 김진영
  • 승인 2019.10.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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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월 특수강 수요 460만톤, 전기 대비 0.2% 감소
2018년 스틸캔 재활용률 92%, 8년 연속 90% 넘어
일철물산, 베트남 건자재 유통업체 QH+ 증자 참여
고철 수출가 10% 하락 2만2293엔, 관동철원조합 9일 입찰

 

제목 : 10~12월 특수강 수요 460만톤, 전기 대비 0.2% 감소

경제산업성은 9일 2019년 3분기(10~12월, 일본 회계연도 기준) 특수강 수요가 전기 대비 0.2% 감소한 460만톤으로 4분기 연속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수는 건실한 자동차용 수요를 배경으로 4분기 연속 증가하고 있지만 수출이 4분기 연속 감소하면서 전체 수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3분기 실적에 미치지 못함으로써 내수, 수출 모두 4분기 연속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목 : 2018년 스틸캔 재활용률 92%, 8년 연속 90% 넘어

일본 스틸캔재활용협회는 9일 2018년 스틸캔 재활용률이 92%로 8년 연속 90%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크로뮴과 니켈을 포함한 캔이 늘어나면서 스틸캔은 고품질의 철스크랩(고철)으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2018년 스틸캔 개당 중량은 32.91g으로 기준인 2004년도의 35.50g보다 7.29% 가벼웠다. 2017년에는 32.72g으로 기준보다 7.83% 경량이었다. 경량화율은 2004년 이후 처음으로 둔화된 것이다.

 

제목 : 일철물산, 베트남 건자재 유통업체 QH+ 증자 참여

일철물산은 9일 베트남의 겅자재 유통가공 업체인 QH+에 자본 참여했다. QH+의 자본금 증지액을 전량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제목 : 고철 수출가 10% 하락 2만2293엔, 관동철원조합 9일 입찰

일본 관동철원조합이 9일 실시한 수출 입찰에서 평균 낙찰 가격이 톤당 2만2293엔(H2, FAS 기준)으로 9월보다 2556엔, 약 10%가 하락했다. 이로써 전월 대비 7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했으며 특히 최근 2개월은 2자릿수 하락했으며 3년래 최저가다.

10월 낙찰량은 총 2만1100톤으로 수출 대상국은 한국과 베트남, 대만이다.

아시아 지역에서의 철강재 가격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철 가격도 하락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고철 수요가 왕성했던 베트남도 최근 구매 의욕이 급격히 감소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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