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출 주력인 중국 본계강철이 고로 1기와 열연 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이번주 한국향 공식 오퍼는 내지 않았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본계강철은 판매 부진에 따라 고로 1기 및 열연 라인 1기의 가동을 중단했다.
한국향 공식 오퍼는 없었다.
다만 강관용 열연은 CFR 톤당 402달러로 제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강관사들과는 8000~9000톤가량을 계약했다.
본계강철은 연휴 이후 7월 선적분 오퍼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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