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동남아 열연 오퍼價 인하 490달러대
포스코 동남아 열연 오퍼價 인하 490달러대
  • 김종혁
  • 승인 2020.02.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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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코
사진=포스코

포스코가 동남아향 열연 수출 오퍼 가격을 비교적 큰 폭으로 인하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중국 인도 등의 수출 가격이 낮아진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베트남향 열연 수출 오퍼 가격을 CFR 톤당 495달러에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주보다 20달러 하락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는 아시아 전반에 약세기조가 강하게 나타난 것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중국의 오퍼 가격은 465~475달러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고는 급증하고, 내수 회복이 지연되면서 이달에만 약 30달러 이상 하락했다. 인도산 역시 낮은 가격으로 제시되고 있다.

일본의 오퍼 가격도 500달러 선을 지키던 것이 최근 400달러대로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지역의 열연 수입 가격은 CFR 톤당 460달러 수준이다. 1월 500달러에 이르던 것이 중국 춘절 연휴 이후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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