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철근 가격은 600달러 중반까지 떨어졌다.
7월 초 말레이시아산 철근은 홍콩향 CFR 톤당 665달러로 나타났다. 앞서 터키산 철근은 9월 선적분으로 톤당 670달러였다.
무역상들은 중동과 터키에서 8~9월 선적분으로 싱가포르향 CFR 톤당 660달러에 계약했다. 현지 구매자들은 30달러 낮은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 시장 관망세는 여전하다.
중동산은 8월 선적 기준 CFR 640~650달러다. 약 2주전 690~695달러에서 40달러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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