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베제강의 미국 신철원 계열사인 미드렉스 사는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사무소 신설을 밝혔다.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 자유무역지역(DAFZA)에 설치되며 천연가스 등 자원 확보와 전문가 양성 등을 염두에 둔 결정이다.
또한 철강 생산 증가 지역인 중동과 북아프리카(MENA) 지역에 교두보 확보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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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제강의 미국 신철원 계열사인 미드렉스 사는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사무소 신설을 밝혔다.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 자유무역지역(DAFZA)에 설치되며 천연가스 등 자원 확보와 전문가 양성 등을 염두에 둔 결정이다.
또한 철강 생산 증가 지역인 중동과 북아프리카(MENA) 지역에 교두보 확보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