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내달 2일부터 인천공장과 당진제철소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1만 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오는 24일부터 국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1만 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하는 광양 및 포항 제철소에 모두 적용된다.
현대제철은 오는 21일부터 국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가격 인하는 전등급 톤당 1만 원으로, 인천공장과 당진제철소에 적용된다.
대한제강은 오는 20일부터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1만 원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와이케이스틸(YK스틸)도 같은 내용으로 가격을 조정한다.
동국제강은 인천 공장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에 걸쳐 톤당 1만 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세아창원특수강은 13일부터 국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1만 원 인하한다.이번 인하로 중량A 구매 가격은 약 55만 원으로 조정된다.
현대제철은 13일부터 인천공장 및 당진제철소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1만 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10일부터 인천 공장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500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단, 생철류는 1만 원 내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