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0일부터 인천공장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2만 원 인상하기로 했다. 생철류는 1만5000원 인상된다.
동국제강은 20일부터 인천공장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2만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인천공장 및 당진제철소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2만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세아베스틸은 17일부터 국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인상한다고 밝혔다.중량류는 톤당 2만 원, 그 외 등급은 1만5000원 인상된다.
포스코는 17일부터 광양 및 포항제철소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1만50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로써 포스코는 이달 5번째 인상을 실시했다.
환영철강공업은 17일부터 국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2만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13일 1만5000원 인상을 실시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15일부터 국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1만50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한국철강과 한국특강은 15일부터 국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 등급 톤당 2만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한제강과 와이케이스틸(YK스틸)은 15일부터 국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톤당 2만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환영철강공업은 13일부터 국내 철그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1만50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13일부터 인천공장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인상한다고 밝혔다.등급별로 중량AS, 중량BLS, 선반류는 1만5000원, 그 외 등급은 1만 원 인상했다.
포스코는 13일부터 국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톤당 1만50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상은 이달 들어 4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