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속(대표 권성중)이 30일 최종 부도처리 됐다.
현대금속은 1996년 충북 청주시에 설립돼 강관 및 배관자재 유통업을 영위했다.
2005년 풍산 동파이프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매출액은 2018년 기준 매출액 94억3000만원, 영업이익은 12억9000만원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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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금속(대표 권성중)이 30일 최종 부도처리 됐다.
현대금속은 1996년 충북 청주시에 설립돼 강관 및 배관자재 유통업을 영위했다.
2005년 풍산 동파이프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매출액은 2018년 기준 매출액 94억3000만원, 영업이익은 12억9000만원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