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고로사인 일본제철은 1일부터 동일본제철소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1000엔 인하한다고 밝혔다. H1 등급 기준 가격은 톤당 5만2000엔으로 조정된다.
일본의 시세를 주도하는 동경제철은 지난달 12일 인상 이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오는 9일 예정인 관동철원협회의 수출 입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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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고로사인 일본제철은 1일부터 동일본제철소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 1000엔 인하한다고 밝혔다. H1 등급 기준 가격은 톤당 5만2000엔으로 조정된다.
일본의 시세를 주도하는 동경제철은 지난달 12일 인상 이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오는 9일 예정인 관동철원협회의 수출 입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