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최대 철강그룹인 바오우그룹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다. 2023년은 탄소배출량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전환점으로 목표를 삼았다.
14차 5갠년 계획의 마지막 해인 2025년까지 탄소배출량을 30%로 줄이는 생산 기술을 확립할 계획이다.
2035년부터는 배출량을 30%를 실질적으로 삭감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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