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선물 전달식 개최
세아제강,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선물 전달식 개최
  • 김세움
  • 승인 2022.05.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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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관계자와 문희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아제강 관계자와 문희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이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세아제강은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원본부와 함께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취약계층 아동 선물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선물은 지역 아동 수요를 바탕으로 문구세트, 장난감, 간식세트 등 인당 10만 원 상당 물품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포항시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전달됐다.

김석일 세아제강 대표는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으로 아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찾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아제강은 지난 2020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아동들을 위한 여성용품 등 핑크박스 지원, 어린이날 선물 지원 등 지역 아동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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