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11일 일본 공급사를 대상으로 철스크랩(고철) 수입 입찰을 실시했다.
H2 기준 FOB 톤당 4만 엔을 비드가격으로 제시했다.
한국도착도 기준으로 하면 4만1500엔~4만2000엔으로 원화 약 44만 원에 이른다. 국내 경량A와는 격차가 10만 원 이상이다.
이 외에 H1/H2 4만500엔, HS·슈레디 4만3500엔, 신다찌(생철) 4만4000엔을 제시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초고가 비드에도 불구하고 대량 계약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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