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성은 2021년도 예산과 관련해 철강금속 부문의 연구개발비로 98억2천만엔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비 16억3천만엔이 늘어난 금액이다.
수소환원제철, 신구조재료 등 기존 기술개발 진행 건 외에 알루미늄 재활용 기술 개발, 항공기 엔진 소재 개발이 새로운 기술개발 과제로 추가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저탄소화, 순환형 사회 등 환경 분야의 기술개발을 통해 철강금속 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