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셀로미탈은 브라질 현지 제철소의 No.2 고로를 이달 26일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산능력은 연간 120만 톤으로, 작년부터 보수 공사에 들어갔다.
No.1 고로(연산 350만톤)를 포함, 연간 470만 톤 생산체제가 된다.
No.3 고로는 코로나19로 인해 4월부터 가동이 중단됐다. 아직까지 조업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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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미탈은 브라질 현지 제철소의 No.2 고로를 이달 26일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산능력은 연간 120만 톤으로, 작년부터 보수 공사에 들어갔다.
No.1 고로(연산 350만톤)를 포함, 연간 470만 톤 생산체제가 된다.
No.3 고로는 코로나19로 인해 4월부터 가동이 중단됐다. 아직까지 조업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