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고로사인 US스틸은 몬밸리제철소의 제3 고로를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철강 수요는 단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AK스틸 역시 미시간주 디어본제철소의 고로를 7월 재가동하기로 했다. 당초 코로나19 수요 감소로 인해 영구적으로 폐쇄한다는 견해가 있었다.
다만 열연공장은 항구적으로 중단한다.
디아본제철소의 생산능력은 연간 250만 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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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고로사인 US스틸은 몬밸리제철소의 제3 고로를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철강 수요는 단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AK스틸 역시 미시간주 디어본제철소의 고로를 7월 재가동하기로 했다. 당초 코로나19 수요 감소로 인해 영구적으로 폐쇄한다는 견해가 있었다.
다만 열연공장은 항구적으로 중단한다.
디아본제철소의 생산능력은 연간 250만 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