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K스틸은 미시간 주 디어본제철소의 고로와 열연설비 가동을 항구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고로는 이미 조업을 중단했고, 열연은 여름부터 가동을 멈춘다.
디어본제철소은 연산 250만 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했다. 2014년 세베르스탈에서 인수한 곳이다.
US스틸은 같은 주에서 그레이트레이크제철소의 고로와 열연설비를 무기한 휴지했다.
AK스틸은 3월 철광석 기업인 클리브랜드클리프스 자회사로 편입됐다. 클리프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요가 급감하면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디아본제철소의 냉연 및 아연도금설비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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