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로미탈은 19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라 특히 영향이 심각한 유럽에서 감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감산 규모는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종업원들의 건강과 수요 감소에 대응해 생산량을 조정키로 한 것이다.
추가적으로 세계 각지의 사업 거점에서 현지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TO)의 지침 등에 따라 감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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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로미탈은 19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라 특히 영향이 심각한 유럽에서 감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감산 규모는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종업원들의 건강과 수요 감소에 대응해 생산량을 조정키로 한 것이다.
추가적으로 세계 각지의 사업 거점에서 현지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TO)의 지침 등에 따라 감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