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밀(mill)들은 한국향 후판 수출 가격을 이전보다 낮춰 제시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푸양강철(Puyang)은 5월 말 선적분 수출 가격을 SS400, 12~120mm 기준 CFR 톤당 595달러에 오퍼했다. 지난달 4월 선적분 오퍼인 605달러보다 10달러 낮춘 것이다.
S45C 및 SM355A 강종 엑스트라는 각 20달러, 30달러다. 130~200mm 후물재는 협의 조건이다.
시쳉(Xicheng)은 10~80mm 제품을 565달러로 제시했다. 이전보다 10달러 내렸다. 8~9mm 박물재 엑스트라는 20달러, SM490A(12-50mm) 제품 엑스트라는 2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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