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STS강판 15년래 ‘최고’…보통강재 수입 410만 톤 전망
[지금 일본은] STS강판 15년래 ‘최고’…보통강재 수입 410만 톤 전망
  • 정하영
  • 승인 2022.08.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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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강판 가격 15년래 ‘최고’…산기용 수요 견조
안티모니, 국제가격 하락 톤당 1만3300달러
’22년 보통강 강재 수입 410만톤 전망, 소폭 감소
오사카 칼럼 가격 강세 지속 17.5만엔 유통

제목 : STS강판 가격 15년래 ‘최고’…산기용 수요 견조

자동차와 산업기계 등에 폭넓게 사용되는 스테인리스(STS) 강판 유통가격이 1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니켈계(300계) 품목들의 유통가격은 전월 대비 7% 상승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주원료인 니켈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STS강판 제조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크게 인상했다.

수요 측면에서도 산업기계용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STS 유통가격 상승을 지지했다. 다만 STS강판 가격 상승은 제조업 비용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제목 : 안티모니, 국제가격 하락 톤당 1만3300달러

레어메탈(희소금속)의 하나인 안티모니(Sb) 국제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유럽 시장의 현물가격(Spot Price)은 8월 상순 톤당 1만3300달러에 거래돼 올해 3월 가격 대비 약 14% 낮아졌다. 자동차 및 가전용 수요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제목 : ’22년 보통강 강재 수입 410만톤 전망, 소폭 감소

2022년 보통강 강재 수입량은 410만톤 전후로 2021년 수입량 424만톤에 비해 약 3%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별로는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줄고 중국과 대만 제품의 경우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재무성 무역통계 및 일본철강연맹에 따르면 6월 보통강 강재 수입량은 37만3518ᅟᅡᆫ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4.3%가 증가했다. 이로써 올해 1~6월까지 상반기 누계 수입량은 203만6448톤,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제목 : 오사카 칼럼 가격 강세 지속 17.5만엔 유통

오사카 지역의 칼럼(대형 각관) 유통 가격은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제조업체들의 제품 가격 인상이 반영되면서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중 유통 가격은 BCR 기준 톤당 17만5천엔(가공 포함) 내외에 거래되고 있다. 앞으로도 유통업체들은 공급가격 미적용 분의 지속적인 가격 전가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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