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오사카제철, 사카이공장에 ‘집약’…마루이치, 가공임 2배 인상
[지금 일본은] 오사카제철, 사카이공장에 ‘집약’…마루이치, 가공임 2배 인상
  • 정하영
  • 승인 2022.07.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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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제철, 사카이 공장으로 생산 집약
마루이치강관, 7월 출하분 절단 가공임 2배 인상
코일센터 4~9월 출하 671만톤 추정, 3번째 저수준
대동특수강, 동북대와 연질 자성재료 공동 연구

제목 : 오사카제철, 사카이 공장으로 생산 집약

오사카제철은 9월 말까지 오사카사업소 오카지마공장의 설비를 사카이공장으로 이관, 생산 집약화를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 5월부터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사카이공장으로의 집약이 진행되고 있어 9월 말에는 오카지마 압연공장을 9월 말에 정지할 계획이다.

생산체제 최적화로 원가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 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제목 : 마루이치강관, 7월 출하분 절단 가공임 2배 인상

마루이치강관은 7월 출하분부터 강관의 절단 가공임을 현재 대비 2배로 올리기로 했다. 또한 면취가공이나 고장력강 등의 가공 등에 대한 가공임 엑스트라도 개정하기로 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마루이치는 그동안 절단 가공임의 개정을 꾸준히 거래처에 요구해왔지만 이같은 요청이 번번이 무산되면서 무려 45년 가까이 가공임이 동결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건비, 전기료, 인물(톱날), 운송비 등 모든 비용이 상승해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가공임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제목 : 코일센터 4~9월 출하 671만톤 추정, 3번째 저수준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최근 경제산업성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671만4천톤에 그치 것으로 추정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2009년 리먼쇼크 직후 등에 이어 과거 3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반도체 등의 부품 조달 어려움이 장기화하면서 신중한 수요 전망 등에 따라 판매량 역시 저조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목 : 대동특수강, 동북대와 연질 자성재료 공동 연구

대동특수강은 7월 1일 그린 사회 실현을 위한 기술혁신 기여 차원에서 고기능 연질 자성재료 연구 추진을 목적으로 동북대학에 ‘대동특수강 도호쿠대학 공동 창조연구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공동창조연구소는 우선 자동차 Case 관련 기술혁신에 기여하는 고기능 연질 자성재료를 공동으로 연구 추진키로 했다.

강력한 산학 연계 체제를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자와 대학 연구자의 횡단적 제휴를 통해 Case 관련 제품 등 기간 부품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연 자성체에 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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