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 나고야 철스크랩 야드 가동 '성공적'
일철엔지니어링, 인니 3번째 CGL 준공
관동지역 칼럼 유통가 5천엔 상승 최고가 경신
제목 : 박판3품 5월말 재고 13년만 ‘높은 수준’
박판3품(열연, 냉연, 표면처리강판)의 5월말 재고(생산업체, 유통가공업체 합계)는 465만8천톤으로 4월말 대비 15만2천톤, 3.4% 증가했다.
4개월 만에 크게 늘어나면서 2009년 1월 이후 약 1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게 됐다.
반도체 등의 부품 부족과 중국의 도시 봉쇄 영향으로 자동차 생산이 감소하면서 제조업체나 코일센터들의 출하가 감소한 것이 재고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
제목 : 동경제철, 나고야 철스크랩 야드 가동 '성공적'
동경제철은 나고야 시내에 철스크랩 집하 거점 ‘나고야 새틀라이트 야드’를 지난 6월 6일 개설했으며 1개월간 출하량이 1만톤을 넘어서는 등 순조롭게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치현, 미에현, 기후현과 관서 지역에서 철스크랩이 들어오는 등 예상 이상으로 물량을 취급하고 있다.
나고야 시내에 야드를 설치함으로써 타하라공장에 신규 납입하는 스크랩 업체가 증가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제목 : 일철엔지니어링, 인니 3번째 CGL 준공
일철엔지니어링은 4일 인도네시아의 ALEXINDO사로부터 수주한 용융아연도금라인(CGL)을 준공하고 성공리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 설비는 내후성, 내구성이 뛰어난 건재용 아연알루미늄용융아연도금강판을 제조하는 설비로 일철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 공급한 3번째 CGL 설비다.
일철엔지니어링은 상하이 소재 그룹회사인 일철설비공정과 함께 설비 설치는 물론 시운전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제목 : 관동지역 칼럼 유통가 5천엔 상승 최고가 경신
철골 건축물 기둥 등으로 사용하는 칼럼(대구경 각형강관) 유통 가격이 톤당 5천엔 상승하면서 관동 지역에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제조업체의 가격 인상한 제품들이 유통업체에 속속 입고되면서 유통업체들의 인상한 가격이 시장에 속속 반영되는 분위기다.
절단 등 가공 제품의 도쿄 지역 유통시장 가격은 톤당 18만5천~18만6천엔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