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은 14일 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입을 추진하고, 슈레디드 등급을 CFR 톤당 6만5000엔(약 68만 원)에 계약했다.
같은 날 현대제철은 세아베스틸과 비슷한 FOB 6만 엔을 비드 가격으로 제시했다. 한국과 일본 간 선임은 4000~5000엔이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아베스틸은 14일 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입을 추진하고, 슈레디드 등급을 CFR 톤당 6만5000엔(약 68만 원)에 계약했다.
같은 날 현대제철은 세아베스틸과 비슷한 FOB 6만 엔을 비드 가격으로 제시했다. 한국과 일본 간 선임은 4000~5000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