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대 규모의 스테인리스(STS) 생산기지가 건설된다.
푸젠성 푸안시는 최근 연산 700만 톤 규모의 스테인리스 생산기를 건설을 위한 투자촉진 작업 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중국의 14차 5개년 계획 실행 마직막 해인 2025년 말까지 스테인리스 신소재 생산 규모는 2300억 위안(약 360억 달러)이 이를 전망이다. 푸안시는 2021년 말까지 1300억 위안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편 중국의 2020년 스테인리스 생산량은 2995만 톤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300계 생산량은 가장 많은 1438만 톤으로 6.6% 증가했다. 400계는 593만 톤으로 7.7% 늘었다. 반면 200계는 964만 톤으로 5.7% 감소했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