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18호] “중국발 급락은 없다”...정형욱 정금강업 대표이사의 도전
[지면18호] “중국발 급락은 없다”...정형욱 정금강업 대표이사의 도전
  • 박성민
  • 승인 2020.01.31 0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강사 이사회 여성임원 ‘전무’…국회 2022년 의무화...베트남 亞다크호스, 수요‘1천만톤’의 절반 수입
최정우 회장, ICT 케미칼 그룹역량 투자 집결...119년 전통 기 ‘게르다우', “철강서비스도 팔겠다”
동맥경화에 걸린 철강유통...블룸버그 혁신지수 독일 1위, 6년 독주 한국 아성을 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