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트가 약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쎄니트는 2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진투자증권과 9억8500만 원(63만 주)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1월21일 까지다.
쎄니트는 지난 3월~5월에도 21억 규모(140만 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회사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