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상사는 7월1일부로 철강 무역 본부에 재생 가능 에너지 강재 무역팀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풍력발전 분야를 개척해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JFE상사는 풍력 외에도 태양광, 수력, 지열, 바이오매스 등 재생이 가능한 에너지용 강재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또 JFE스틸, JFE엔지니어링 등 계열사들의 창구 역할을 통해 제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 후판, 강관, 박판, 봉선 등 강재 가공을 위한 SCM 구축도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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