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9일부터 국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을 보면 인천 및 당진 공장은 전등급 톤당 1만 원 인상되며, 중량 A와 B등급은 계약이 종료된다.
포항공장은 전등급 1만 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인상은 설 연휴 직전인 2월 6일까지 유지하고, 그 이후로는 같은 폭으로 인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제철은 29일부터 국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을 보면 인천 및 당진 공장은 전등급 톤당 1만 원 인상되며, 중량 A와 B등급은 계약이 종료된다.
포항공장은 전등급 1만 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인상은 설 연휴 직전인 2월 6일까지 유지하고, 그 이후로는 같은 폭으로 인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