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국내 철스크랩(고철) 입고통제를 일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포스코의 철스크랩 구매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행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행 입고통제는 22일까지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재고가 적정 수준을 넘어섰다는 게 배경이다.
다만, 해당 기간 MOU 체결 업체에 대해서는 별도로 할당된 입고만 가능하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스코는 국내 철스크랩(고철) 입고통제를 일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포스코의 철스크랩 구매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행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행 입고통제는 22일까지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재고가 적정 수준을 넘어섰다는 게 배경이다.
다만, 해당 기간 MOU 체결 업체에 대해서는 별도로 할당된 입고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