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통계연구소(TUIK)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튀르키예의 선재 수출량은 19만6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급감했다.
이라스엘향 수출 비중이 9만9000톤으로 24% 감소했고, 루마니아 수출은 1만6000톤으로 76% 급감했다. 호주는 1만8000톤으로 2배 이상 올랐다.
반면 수입은 32만 톤으로 75% 급증했다. 최대 수입처인 러시아는 8만6000톤으로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처음 튀르기예향 선재 수출을 기록한 이집트는 5만1000톤으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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