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릿 가격은 동남아시아에서 이틀 사이 20달러 상승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산 빌릿은 FOB 톤당 507달러로 나타났다. 성약량은 6만 톤에 이른다. 아프리카, 모로코, 대만 시장에서 계약이 이뤄졌다.
이번주 오퍼 가격은 FOB 톤당 515달러다. 이틀 사이 20달러나 올랐다. 중국 내수 가격이 일시적으로 크게 오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인도네시아 내수 빌릿 가격은 CFR 540달러로 전날보다 5달러 상승했다.
중국 밀(mill)은 FOB 톤당 500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성약량은 4만 톤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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