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 가격은 최근 3일간 5% 가까이 급락했다. 철강 내수 가격은 하락세가 둔화됐다.
26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87.7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대비 2.6% 하락했다. 전주 마감일(21일) 대비로는 4.8%나 떨어졌다.
제철소들은 수익성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생산은 위축된 상태다. 철강 시장도 부진이 계속된다. 겨울철 감산 외에 자발적으로 생산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련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거래 가격은 톤당 671위안으로 전날보다 8.5위안 하락했다. 현물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철강 내수 가격은 하락세가 둔화됐다. 상당수 제철소가 적자 수준인 만큼 추가 인하 여력은 바닥이 났다.
같은 날 상해에서 철근 내수 가격은 톤당 3860위안으로 전날보다 10위안 소폭 상승했다. 열연은 3850위안으로 변동이 없었다. 전주 마감일과 비교하면 모두 30위안씩 떨어졌다.
상해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철근 거래 가격은 톤당 3580위안으로 전날보다 3위안 하락한 반면 열연은 3627위안으로 3위안 상승했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