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코크스공업, 130억엔 투자 코크스로 합리화
STS 제조사, 강관‧봉형강 가격 인상 잇달아
제목 : 관동데이바스틸, 철근 판매가 12만엔 ‘사상 최고’
합동제철과 조일공업의 철근 공동 판매회사인 관동데이바스틸은 14일 출하분부터 철근 판매 가격을 톤당 1만엔 인상한 12만엔으로 조정했다.
주원료인 철스크랩 가격의 상승과 올해 초부터 올라간 전력요금, 합금철 가격 등으로 대폭적인 비용 증가에 따라 적자가 계속 증가한 것이 이유다.
특히 12일 실시한 관동철원협동조합의 철스크랩(고철) 수출 입찰에서 또다시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철근 판매가격 추가 인상을 결정했다.
관동데이바의 3월 이후 누적 상승폭은 톤당 1만7천엔이며 12만엔은 사상 최고가다.
제목 : 일본코크스공업, 130억엔 투자 코크스로 합리화
일본코크스공업은 13일 130억엔을 투자해 기타큐슈 공장의 코크스로 합리화 공사를 시작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보도했다.
2023년 2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2024년 9월 준공 계획으로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중기경영계획도 밝혔다. 기타큐슈 공장에는 모두 4개의 코크스로가 가동중으로 각각 연산 능격은 50만톤이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코크스로 합리화에 의한 에너지 절약, 사용 에너지를 재생에너지에 의한 전력 등 비화석화, 코크스 최적 생산체제 구축키로 했다. 더불어 탄소회수이용저장(CCUS) 설비 투자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제목 : STS 제조사, 강관‧봉형강 가격 인상 잇달아
스테인리스강 제조사들의 제품 판매 가격 인상이 잇달아 진행되고 있다.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4월 판매분 용접 STS강관의 판매 가격을 10% 이상 인상키로 했다. 니켈 국제 가격 급등과 전력 등 에너지, 물류 비용 등이 크게 상승하고 있고 특히 이러한 원료 및 기타 비용 증가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인상 이유를 밝혔다. NSSC는 지난 3월에도 니켈계(300계) STS선재 판매가격을 톤당 5만엔, 약 8% 인상한 바 있다.
특수강‧STS강 제조업체인 애지제강 역시 14일 4월 판매분 스테인리스 형강, 봉강 판매 가격을 니켈계(300계)는 20~25%, 크로뮴계(400계)는 10~1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