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新CCUS 기술 ‘세계 최초’…동철 오카야마, 폐건전지 처리량 21%↑
[지금 일본은] 일철 新CCUS 기술 ‘세계 최초’…동철 오카야마, 폐건전지 처리량 21%↑
  • 정하영
  • 승인 2021.09.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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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철, CO₂→폴리우레탄 新CCUS 기술 ‘최초 성공’
몰리브데넘 국제가격 상승, 12년 만에 최고가 기록
JFE엔지니어링, 2029년 해상풍력 매출 800억엔 목표
동경제철 오카야마, 폐건전지 처리량 21% 증가
동경제철 오카야마공장 전경 (출처 동경제철 홈페이지)
동경제철 오카야마공장 전경 (출처 동경제철 홈페이지)

제목 : 일본제철, CO₂→폴리우레탄 新CCUS 기술 ‘최초 성공’

일본제철은 오사카시립대학 등과 이산화탄소(CO₂)에서 폴리우레탄 원료를 직접 합성하는 새로운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CO₂에서 화학원료 등을 재활용하는 방법으로는 고압CO₂와 탈수제를 사용하는 습식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최근에는 건식방식과 분리막방식이 떠오르고 있다.

일본제철은 기존 방식과 달리 통상 압력 하의 CO₂에서 폴리우레탄 원료를 직접 합성하는 방식에 성공함으로써 제철소에서 CO₂ 배출 삭감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목 : 몰리브데넘 국제가격 상승, 12년 만에 최고가 기록

스테인리스·특수강의 부원료 등으로 사용되는 몰리브데넘(Mo) 국제 가격이 8월말 속등해 12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가격 폭등 원인은 공급 차질 때문으로 남미와 중국 등 해외 주요 공급국가들에서의 생산 차질이 지속되고 있어 공급부족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몰리브데넘을 함유한 스테인리스 316강과 특수강 등의 가격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목 : JFE엔지니어링, 2029년 해상풍력 매출 800억엔 목표

JFE엔지니어링은 해상풍력발전 설비인 모노파일과 트랜지션피스 등의 생산, 공급을 통해 2029년 연간 700억~800억엔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8일 공식 출범한 해상풍력프로젝트팀은 요코하마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탄소중립 시대에 더욱 중요한 재생가능에너지로 부상하고 있는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제목 : 동경제철 오카야마, 폐건전지 처리량 21% 증가

동경제철은 오카야마공장에서 실행하고 있는 전기로에 의한 폐건전지 재활용 처리량이 2020년(회계연도 기준)에 2031톤으로 전년 대비 21.4% 증가했다.

동경제철은 폐건전지 처리량을 중장기적으로 연간 3천톤 대로 늘리고 차량용과 휴대용 단말기용으로 급증하고 있는 리튬이온전지(LiB)의 처리도 검토하고 있다.

폐기물 재활용 대상 품목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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