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재 수출, 용선 부족 심화 운임 지속 상승 전망
관동 철근 제조업체 판매가 9만엔 유지, 채산성 악화
한와흥업, 중국 최대 STS 유통업체 대명국제그룹 ‘출자’
제목 : JFE스틸, 고내식도금강판 ‘에코갈Neo’ 월 생산 2만톤
JFE스틸이 2017년 생산을 시작한 5%알루미늄-아연계 고내식 용융아연도금강판인 ‘에코갈Neo’ 월간 생산량이 7월에 처음 2만톤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갈Neo’는 아연-5%알루미늄 합금도금에 미량의 마그네슘(Mg)와 니켈(Ni)를 첨가해 뛰어나 일반 GI강판에 비해 장수명화와 박물화가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지난 8월말 일본제철은 새로운 고내식도금강판 ‘ZEXEED™’을 개발 완료, 10월부터 판매에 들어가는 등 최근 일본에서는 고내식도금강판에 대한 개발, 마케팅이 특히 강화되는 분위기다.
제목 : 철강재 수출, 용선 부족 심화 운임 상승 전망
수출 용선 부족이 최근 철강 무역의 현안 문제가 되고 있다.
강재 수출의 주요 운송 수단인 벌크선 확보가 더욱 어려워지면서 적재 공간 확보는 물론 지속적인 배선(配船)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상운임(플레이트) 급등이 장기화되면서 세계 강재 무역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벌크선 용선료는 급등을 거듭해 2010년 이후 약 11년 만의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케이프사이즈(재하 중량 약 18만톤)의 1일 용선료는 8월 말 기준 5만1천달러를 돌파한바 있다.
제목 : 관동 철근 제조업체 판매가 9만엔 유지, 채산성 악화
관동 지역의 철근봉강 제조업체들이 철근 판매가격은 톤당 9만엔 선에서 유지하고 있지만 주원료인 고급 철스크랩(고철) 가격 상승으로 채산성이 나빠지고 있다.
철스크랩은 기준품인 H2 가격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신다찌 등 고급 스크랩의 급등으로 이들 제강사들의 제조비용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맞춰 제조업체들은 철근 가격을 인상하고 있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제품 출하 가격이 아직 낮은 수준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급 스크랩 투입 비중이 높은 제강사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다.
제목 : 한와흥업, 중국 최대 STS 유통업체 대명국제그룹 ‘출자’
전문 철강상사인 한와흥업은 6일 중국 스테인리스 최대 유통가공업체인 대명국제그룹이 실시 예정인 제3자 할당 증자에 참여 약 2900만주(지분 2.29%)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0일 계약을 체결했다.
한와흥업은 대명국제그룹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대명그룹의 중국 내 각 거점의 공급망을 활용하는 것과 동시에 한와의 해외 네트워크와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와흥업은 대명국제그룹과 2018년 중국 저장성에 합작으로 철강종합 가공센터인 ‘저장 대명한와 금속과기’를 설립한 바 있으나 지주회사인 대명국제그룹에 대한 출자는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