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유통용 H형강 9월 계약분 5천엔 인상
관동 지역 평강·각강 유통가 상승 평강 12만7천엔
6월 STS강판 수주 72% 증가 13만8천톤, 7개월 연속↑
제목 : Mn(망가니즈) 국제가 급등, 톤당 5천달러 돌파
금속 망가니즈 국제 가격이 급등해 지난주 톤당 5천달러를 돌파했다.
망가니즈는 고급강재 생산 시 필수적으로 첨가해야 하는 등 철강 부원료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데 최근 1개월 가격이 2배 이상 뛰어오르면서 톤당 5천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이 추세가 계속되면 2007년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인 5700달러도 경신할 기세다.
고로사 관계자는 망가니즈는 고장력강 등 고급강재 제조에 필수 부원료로 가격 불문 구매할 수밖에 없어 가격 급등 시 제조원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제목 : 일본제철, 유통용 H형강 9월 계약분 5천엔 인상
일본제철은 14일 9월 계약분(10월 생산 투입분) 유통(미세우리)용 H형강 판매가격을 톤당 5천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여러 비용 상승과 국내외 수급, 시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H형강 유통용 가격은 7월 계약분까지 3개월 연속 가격 인상 후 2개월 만에 다시 가격을 올리게 됐다.
7월 이후 누적 인상폭은 톤당 2만3천엔에 달하고 있다.
한편 일본제철 건재 유통업체들로 구성된 토키와회는 8월말 기준 H형강 전국 유통재고가 전월말 대비 5800톤, 3.1% 감소한 18만2700톤으로 5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다. 재고율은 2.76개월분이다.
제목 : 관동 지역 평강·각강 유통가 상승 평강 12만7천엔
관동 지역의 평강, 각강 유통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평강 전문 유통업체들은 제조업체의 공급가격 인상에 따라 최근 평강, 각강에 대한 톤당 5천원씩 판매가격을 올렸다.
평강은 기본 규격의 경우 톤당 12만6천~12만7천엔에 거래되고 있으며 각강의 경우 15만1천~15만2천엔에 시세가 형성 중이다.
제조업체들의 인상이 계속되고 있어 당분간 유통가격도 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제목 ; 6월 STS강판 수주 72% 증가 13만8천톤, 7개월 연속↑
전국스테인리스협회가 발표한 6월 STS강판 수주량(열연코일과 스켈프를 포함)은 전년 동월 대비 71.8%나 증가한 13만8천톤이었다.
국내용은 70.8% 늘어난 9만2천톤, 수출은 72.3% 증가한 3만9천톤, 강관용 등 철강 제조용은 31.1% 늘어난 7천톤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7개월 연속 증가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