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스틸, 건축용 고강도후판 ‘HBL385B-L’ 동서 2거점 체제
애지제강, 스테인리스 봉형강 9월 계약가 10% 인상
오사카 지역, 중구경 각관 유통가 1만엔 상승 14만1천엔
제목 : 동경제철, 10월 판매가격 7개월만 전 제품 ‘동결’
동경제철은 14일 10월 판매물량의 강재 판매가격을 전 품목에 대해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전 품목 동결은 3월 이후 7개월 만이다.
동경제철 이마무라 키요시 영업본부장은 “해외 시장은 미국을 제외하고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고 일부 박판류 가격도 하락세다. 국내는 건자재 시장에서의 품귀 등으로 수요가 회복되는 중이지만 박판류는 자동차 감산 영향이 불안한 상황으로 향후 수입재의 동향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마무라 본부장은 “동경제철 등 국내 철강 제조업체들의 인상 가격이 아직 시장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는 상황에서 향후 수급 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워 일단 10월에는 판매 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제목 : JFE스틸, 건축용 고강도후판 ‘HBL385B-L’ 동서 2거점 체제
JFE스틸은 13일 건축구조용 고강도후판인 인장강도 550N/㎡급 TMCP강 ‘HBL385B-L’의 생산 거점을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지구로 확대키 위해 정부(국토교통성) 인증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동일본제철소 게이힌지구와 함께 동서 2거점 체제를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수요가들의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HBL385는 2002년 JFE스틸이 업계 최초로 인증을 취득한 제품으로 제품 두께는 12~100㎜로 고강도에 의한 철골구조의 경량화가 가능해진다. 초고층 대형 건축물의 철골 중량과 비용 경감은 물론 높은 내진성 및 용접성을 갖춘 고강도 후판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JFE스틸은 최근 세계 최초로 대입열용접이 가능한 건축구조용 항복강도 780N/㎡급 후판인 ‘HBL630’을 개발하고 국토교통성 인증을 취득하는 등 후판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제목 : 애지제강, 스테인리스 봉형강 9월 계약가 10% 인상
특수강 봉형강 제조업체인 애지제강은 13일 9월 스테인리스 강재 판매 가격을 현행 대비 약 10% 정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 지속으로 자체적인 비용 절감 만으로 흡수할 수 없어 제품 가격에 전가한다고 설명하고 대상 제품은 스테인리스 봉강, 형강류 등 전체 품목이라고 밝혔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6월 인상 이후 3개월 만의 추가 인상이다.
제목 : 오사카 지역, 중구경 각관 유통가 1만엔 상승 14만1천엔
오사카 지역의 중구경 각형 강관 유통 가격이 열연강판 등 소재 가격 인상을 반영해 톤당 1만엔 상승했다.
시중 유통가격은 BCR(흑각관) 100×100×2.3㎜ 규격의 경우 톤당 14만1천엔 전후에서 거래되고 있다. 컬러각관의 경우에는 같은 규격이 15만1천엔 전후에서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