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현대제철이 2020년 글로벌 철강사 조강생산량 순위에서 모두 한단계씩 하락했다. 중국은 글로벌 ‘톱50’ 순위에 3곳을 신규진입시킨 것을 포함 총 30개사가 포진됐다. 일본의 경우 일본제철과 JFE스틸 순위가 2단계씩 떨어졌다.
세계철강협회(WSA)가 4일 발표한 글로벌 조강생산량 ‘톱50’에서 중국 철강사들은 절반 이상인 28개사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바오우그룹에 인수된 타이위안(Taiyuan Steel)과 쿤밍(Kunming Steel)을 포함하면 30개에 달했다.
특히 중국의 드롱스틸그룹(Delong Steel Group), 시노자이언트(Sinogiant Group), 션롱야금(Shenglong Metallurgical) 등 3개사는 ‘톱50’에 신규 진입한 것과 동시에 단번에 11위, 27위, 35위에 랭크됐다.
아르셀로미탈은 바오우그룹에게 1위 자리를 내 준 것 외에 일본제철, JFE스틸은 2단계씩 순위가 하락했고, 유럽의 SSAB는 ‘톱50’에서 탈락했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