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야마토스틸 압연설비 신예화…일본·인니, 철강대화 3월말
[지금 일본은] 야마토스틸 압연설비 신예화…일본·인니, 철강대화 3월말
  • 정하영
  • 승인 2021.03.11 0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마토스틸, 압연설비 신예화 최신 기술·DX 추진
철망 제조업체 도아미, 시공 진출 효율 제고
스미토모금속광산, 금 광산에서 지열 발전 가동
일본·인도네시아, 민관철강회의 개최 2년여 만에
일본제철, H형강 유통용 3월 계약분 가격 동결

제목 : 야마토스틸, 압연설비 신예화 최신 기술·DX 추진

독립계 전기로 업체인 야마토공업은 국내 전기로 자회사인 야마토스틸의 압연설비를 대폭 개조, 신예화하기로 했다.

국내외에 제조 거점을 갖고 있는 야마토공업에 있어 야마토스틸은 국내 생산거점이자 해외 제조거점에 대한 기술 지원 등을 실행하는 기간 공장이다. 그러나 설비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이번에 최신 기술의 설비를 도입함과 더불어 미래형 제조 현장인 DX(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화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제목 : 철망 제조업체 도아미, 시공 진출 효율 제고

건축물 보강에 사용하는 철망 제조업체 도아미는 10일 콘크리트 공사 등을 주축으로 하는 와타나베건설을 4월 1일 부로 계열화하면서 건설 시행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자재 공급뿐만 아니라 설치, 시공까지 일관함으로써 자재, 인력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효율 제고와 에너지 절약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국내 건설 시장 축소에 새로운 분야 개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제목 : 스미토모금속광산, 금 광산에서 지열 발전 가동

스미토모금속광산은 금 광산에서 온천열을 이용한 지열 발전 설비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대규모 금 광산인 가고시마현 히시카리 광산에 관련 설비를 설치, 기존의 태양광 발전 설비와 함께 재생에너지 발전을 늘리고 CO₂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함이다.

발전량은 연간 57만㎾h로 히시카리 광산 사용 전력의 약 2%에 해당하는 것으로 스미토모금속광산은 지하 환경 유지를 위한 냉풍 설비 등에 이용할 계획이다.
 

제목 : 일본·인도네시아, 민관철강회의 개최 2년여 만에

일본 경제산업성과 인도네시아 공업성은 이달 말 양국 간 민관철강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2018년 가을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양국 간 철강 무역이 주요 논제로 상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일본 측은 특히 인도네시아가 실행 중인 일본산 냉연강판에 대한 반덤핑(AD) 조치에 대해 연례재심(Sunset Review) 결과가 나오지 않은 채 관세부과가 계속되고 있음을 지적할 예정이다.
 

제목 : 일본제철, H형강 유통용 3월 계약분 가격 동결

일본제철은 10일 3월 계약분(4월 생산분) 유통(미세우리)용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2개월 연속 동결이다.

국내외 수급 동향, 주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 급등에 따른 제조 비용 상승 등을 감안해 다음 달에는 추가 인상을 단행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