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연결실적 적자에서 흑자로 전망 수정
JFE스틸, 후판공정 자주식 UT 로봇 세계 최초 개발
철골 1월 수요 32만톤 초과, 10개월만 증가 전환
철스크랩 전기로사 매입가 관동 4만1천~4만2천엔
제목 : 경제산업성, 희유금속 확보 중점 지원키로
경제산업성은 2일 올 여름부터 시행할 신에너지 기본계획에 포함된 자원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탈탄소 사회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나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에 필수적인 희유금속 등의 확보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2일 개최한 경제산업성 장관 자문기관인 종합 자원에너지 조사회의 분과회의에서 희유금속 등 광물자원 확보를 중요 과제로 중점 지원 등 대책 방법을 마련했다.
제목 : 일본제철, 연결실적 적자에서 흑자로 전망 수정
일본제철은 최근 연간(21.4월~22.3월, 회계연도 기준) 사업 연결실적 수정 전망을 발표하면서 종전 600억엔 적자에서 300억엔 흑자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하반기(21.10월~22.3월)에는 일본제철 단독 실적 개선과 그룹 계열사 대부분의 실적 개선으로 1365억엔의 이익을 확보 가능해 연간 사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제철 관계자는 종전 전망 때보다 수출 가격 개선에 의한 마진 증가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말했다.
한편 JFE HD 역시 2021년 연간 사업 손익이 하반기 823억엔 흑자 달성으로 종전 예측치보다 무려 580억엔 개선돼 연간 320억엔 적자로 손실 규모를 축소 전망한 바 있다.
제목 : JFE스틸, 후판공정 자주식 UT 로봇 세계 최초 개발
JFE스틸은 2일 후판 공정에서 초음파탐상(UT, Ultrasonic Test)용 자주식 로봇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미 동일본제철소 게이힌지구의 후판 공장 검사 공정에 3대를 도입, 운용 중이다.
기존 인력에 의존했던 후판 검사 작업을 자동화하고 효율, 품질 향상을 추진하기 위해 향후 서일본제철소 쿠라시키지구와 후쿠야마지구에도 비슷한 규모의 탐상용 자주로봇을 설치할 계획이다.
제목 : 철골 1월 수요 32만톤 초과, 10개월만 증가 전환
국토교통성의 건축착공 통계를 근간으로 추산한 1월 철골 수요량은 전년 동월 대비 19.0% 증가한 32만3100톤으로 추정됐다. 전년 대비 증가는 2020년 3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중소형 건축물은 10% 정도 감소했지만 최근 착공이 늘어난 대형 건축물 착공이 전체 수요 증가를 견인했다. 하지만 1월 철골 수요는 계절적 요인으로 전월과 비교해서는 7.5% 감소했다.
제목 : 철스크랩 전기로사 매입가 관동 4만1천~4만2천엔
관동 지역의 전기로 제강사들의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이 또 다시 1천엔 상승했다.
동경제철 우츠노미야 공장이 2월 27일 구매가격을 1천엔 인상했고 다른 업체들도 뒤따라 구입 가격을 올렸다. 3월 1일 기준 제강사들의 구매가격은 기준 품목인 H2 기준으로 4만1천~4만2천엔에서 움직임고 있다.
주요 발생원인 해체 공사가 정체하는 등 시중 발생량도 저조하고 오름세 지속으로 인해 거래량도 계속 줄고 있는 반면 수입을 재개한 중국에서의 수입 문의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제강사들로의 입고량도 부진해지는 등 지역 전체적으로 공급 부족감이 확산 중이라 가격 상승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