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데이바, 14일 출고부터 철근 가격 5천엔 인상
야마다이흥업, 일철건재 고강도 컬럼 재고 판매
한와흥업·삼영금속, 관서지역 H형강 등 형강류 가격 인상
제목 : 철근 제조업체, 고철 급등…판매가 인상이 관건
관동 지역 철근 제조업체들이 주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의 급등으로 채산성 악화가 현저해지면서 제품 판매 가격 대폭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제품 가격은 톤당 7만엔 이상이 급한 상황이다. 여기에 내년 중국의 고철 수입이 재개된다면 고철 가격은 톤당 4만엔 이상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판매 가격의 추가 인상도 필요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목 : 도쿄데이바, 14일 출고부터 철근 가격 5천엔 인상
도쿄철강과 이토제철의 철근 공동 판매회사인 도쿄데이바판매는 14일 출고분부터 현행 대비 톤당 5천엔을 추가로 인상했다.
이미 12월 1일 출고분부터 톤당 3천엔 판매 가격을 인상했으나 주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이 급등하면서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제목 : 야마다이흥업, 일철건재 고강도 컬럼 재고 판매
철강 대형 유통업체인 야마다이(山大)흥업이 일철건재의 건축구조용 냉간 성형 각형강관인 ‘UBCR365’의 재고 판매를 국내 유통업체로는 처음 시작하기로 했다.
고강도 컬럼인 ‘UBCR365’는 건축 기둥용으로 개발한 각형 강관으로 최근 재고 문의가 늘어나고 있어 야마다이흥업은 컬럼 제품의 재고 규격 다양화로 대형 프로젝트 등의 수요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단 500톤의 재고를 확보하고 단순 판매는 물론 절단 등 1차 가공 판매의 단납기 공급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제목 : 한와흥업·삼영금속, 관서지역 H형강 등 형강류 가격 인상
한와흥업과 삼영금속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H형강과 평강 등 일반형강류 가격을 모두 인상키로 했다.
H형강과 ㄱ형강(앵글), ㄷ형강(채널) 등 일반형강의 경우 일단 7만8천엔 이상으로, 내년초에는 8만엔 이상으로 올리기로 했다.
평강의 경우 이보다 약 1만엔 높은 수준으로 올해는 8만8천엔 이상, 내년초에는 9만엔 이상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원료 구입가격 상승으로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어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고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 인상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