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전협, ’23년 철근 출하 2년만 감소 658만톤
마루이치강관, ‘24년 순이익 7% 감소 243억엔 전망
츄부강판, 그린스틸 판매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작
고로3사, ‘24년 경영실적 전망 고수준 이익 지속
일본제철, JFE홀딩스, 고베제강 등 고로 3사의 2024년 경영실적 전망에서 경영환경은 어렵지만 수익구조의 개혁이 진전되면서 비교적 높은 수준의 이익이 지속될 것으로 각각 전망했다.
9일 고로 3사의 2023년 실적과 2024년 전망이 각각 발표된 바, 각사의 사업이익(고베제강은 연결 경상이익)은 일본제철 6500억엔, JFE 3천억엔, 고베제강 1500억엔을 각각 전망했다.
2023년 대비 일본제철은 약 25%, JFE는 보합, 고베제강은 약 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4년 강재 수요는 국내에서 안정적인 움직임이 예상되지만 북미 등 해외와 수출이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전협, ’23년 철근 출하 2년만 감소 658만톤
보통강전기로공업회에 따르면 2023년 철근 국내 출하량은 전년 대비 3.9%, 26만9132톤 감소한 657만9491톤이었다.
2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4년 연속 700만톤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출하량은 최근 최저 수준인 2021년 실적을 밑돌고 있어 통계를 시작한 1991년 이후 최저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마루이치강관, ‘24년 순이익 7% 감소 243억엔 전망
마루이치강관은 10일 2024년(회계연도 기준, ’24.4월~‘25.3월) 연결순이익이 전년 대비 7% 감소한 243억엔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북미를 중심으로 강재 시황이 침체해 판매가 부진한 점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3% 증가한 2800억엔, 영업이익은 2% 줄어든 342억엔을 전망했으며 배당은 연간 131엔으로 전년도와 같은 금액을 예상했다.
한편 2023년 연결결산은 매출액이 1% 감소한 2713억엔, 순이익은 8% 증가한 261억엔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츄부강판, 그린스틸 판매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작
전기로 후판 생산업체인 츄부강판은 9일 기관투자가 등 약 130명을 대상으로 2023년 결산 및 ’24 중기경영계획 관련 설명회를 온라인에서 개최했다.
올해 가을 신 전기로 완성을 근간으로 2025년 하반기부터 그린강재(Green Steel) 판매를 시작할 계획을 밝혔다.
매스균형 방식으로 ‘25년 하반기에 2만톤을 시작으로 ’27년 하반기에는 5만톤 정도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