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 등 ‘바이오 코크스’ 활용 시작 CO₂ 감축
NSSC, 5월 계약가 300계 2만엔·400계 5천엔↑
주강 7.6%, 단강 4.7% ‘23년 생산 모두 감소
공영, 6월 철근 판매가 3개월만 5천엔 인상
최대 철근 생산업체인 공영제강은 6월 철근 판매 가격을 톤당 5천엔 인상한다고 15일 발표했다.
3월 판매가 인상 이후 3개월 만으로 올해 들어서 철근 제조사들이 비용 증가분을 전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판매가격 인상을 시도함에 따라 철근 유통 가격도 꾸준하게 상승했다.
다만 최근 시장에서는 철근 가격 상승이 다소 무거워지는 등 상한가에 근접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인건비, 물류비 상승과 전력요금 등 에너지 비용 증가, 설비투자액 증가 등으로 추가가격 인상이 필요하다는 제조업체들의 입장이 대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야마토 등 ‘바이오 코크스’ 활용 시작 CO₂ 감축
관서 지역 철강사들이 킨키대학이 개발한 식물 유래의 차세대 연료 ‘바이오 코크스’를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5일 전했다.
야마토공업, 쿠리모토철공소 등은 철강 생산 공정에서의 원료로서 석탄 대신 바이오 코크스를 사용해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도 킨키대학의 연구에 이어 에어워터 사가 바이오 코크스 시험양산에 나서는 등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바이오 코크스는 긴다이바이오코크스 연구소의 이다 타미오 교수 등이 개발한 고형 연료로 대나무 재, 콩가루 등 식물 소재를 특수한 설비로 압축해 생산하게 된다.
NSSC, 5월 계약가 300계 2만엔·400계 5천엔↑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15일 국내 판매용 5월 계약가격을 300계(Ni계) 냉연박판과 중후판의 경우 전월 대비 톤당 2만엔, 400계(Cr계) 냉연박판은 5천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합금 가격 연동제에 따라 원료 가격 상승을 반영한 것으로 니켈계 인상은 3개월 연속, 크로뮴계는 3월 이후 처음이다.
LME 니켈 및 크로뮴 가격 상승과 엔저로 합금연계 방식 가격을 인상 조정했다. 3월 이후 니켈계 인상폭은 모두 5만엔에 달한다.
주강 7.6%, 단강 4.7% ‘23년 생산 모두 감소
일본주단강회가 집계한 2023년(회계연도 기준, ’23.4월~‘24.3월) 주강(전국 62개 공장)과 단강(17개 공장) 생산량은 전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
주강이 전년 대비 7.6% 줄어든 12만7064톤, 단강은 4.7% 감소한 50만320톤이었다. 주강은 3년만에, 단강은 2년 연속 전년 대비 감소했다.
2023년 하반기 생산실적은 주강이 전년 동기 대비 10.1% 줄어든 6만2182톤, 단강은 5.5% 감소한 24만5793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