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요다강철, 전기로 핫코일 소재 컬러강판 판매
미츠비시상사, 출하 최적화 클라우드 서비스 개시
‘23년 철골 수요 중소 건축용 181만톤 15년 ’최저‘
JFE, ‘탄소 재활용 고로’ 30년대 중반 상용화 목표
JFE홀딩스 기타노 요시히사 사장은 7일 결산 기자회견에서 이산화탄소(CO₂)를 재활용하는 제철법을 2030년대 중반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FE홀딩스는 제철소의 고로로부터 회수한 CO₂와 수소(H₂)를 합성해 열원으로 사용하는 ‘탄소 재활용 고로’를 개발 중에 있다.
2025년 4월에 실물의 1/20 규모 시험로를 건설하고 2030년까지 중규모 파일럿 설비의 실증을 진행하며 2030년대 중반까지 실용화가 가능한 노하우를 축적할 계획이다.
한편 케이힌지구 철거지에서는 항만 물류 시설이나 수소 수용 거점, 차세대 모빌리티의 실증 등의 사업을 추진해 철강, 엔지니어링, 상사에 이은 4번째 주력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치요다강철공업, 전기로 핫코일 소재 컬러강판 판매
전기로 철근과 컬러강판 제조업체인 치요다강철공업이 2일 전기로에서 생산한 열연강판(핫코일)을 소재로 하는 컬러강판 ‘서큘러 컬러강판’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동경제철 등 소재인 갈바륨강판과 용융아연도금코일을 생산, 공급하는 업체와 협력을 통해 전기로 핫코일을 소재로 한 컬러갈바륨강판(컬러GL)과 컬러아연도금강판(컬러GI)을 생산, 판매를 시작했다.
철스크랩에 의해 자원순환(서큘러)에 공헌하는 의미에서 ‘서큘러 컬러강판’으로 명명하고 상표등록 출원 중이다.
미츠비시상사, 출하 최적화 클라우드 서비스 개시
미츠비시상사와 머티리얼솔루션 그룹은 ‘물류 2024년 문제’ 등의 대응을 위해 강재 등의 출하 업무 최적화를 도모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로지스틱스원(Logistics One)’의 제공을 최근 시작했다.
로지스틱스원은 제품 출하의 데이터 취득, 데이터를 활용한 창고 최적화, 출하 서류의 페이퍼리스화 등을 실현하는 하드웨어가 필요없는 DX화 도구이다.
지난 2월 대형 전기로 제강사에의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으며 향후 국내 전기로 제강사에의 제공 확대와 철강 유통가공업체는 물론 철강 이외의 소재 분야에의 적용도 추진할 계획이다.
‘23년 철골 수요 중소 건축용 181만톤 15년 ’최저‘
2023년 국내 철골 수요량이 391만톤으로 2년 연속 감소하는 가운데 특히 바닥면적 2천㎡ 미만의 중소건축용 철골 수요가 181만톤으로 과거 15년간 최저 수준을 경신했다.
최근 피크였던 2013년과 비교해서도 무려 36%가 감소했다.
바닥면적 1만㎡ 이상의 대형 건축용 철골 수요는 2023년에 124만톤으로 최근 10년간 거의 제자리걸음하고 있어 중소 건축용 수요 감소가 눈에 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