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제강 가코가와제철소 ‘22년 조강 605만톤
JFE홀딩스, 경제산업성 DX 주목기업 32개사에 포함
4월말 보통강 강재 재고 529만톤, 국내용 감소 지속
일본제철, 봉강‧선재 자회사 3사 경영 통합
일본제철은 5일 봉강과 선재 제조 판매 자회사 3개사를 10월 1일 부로 경영통합한다고 발표했다.
합병 대상은 송릉금속공업, 일철정강, 일철강선 등 3사로 송릉금속공업이 나머지 2개사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이다. 지역마다 분산돼 경영하고 있는 각사의 경영을 단일화하여 영업력과 제품개발력을 강화할 목적이다.
통합 후의 사명은 ‘일철프로세싱’으로 합병 회사의 월 판매량은 약 4만톤에 달해 관련 분야 일본 최대업체로 연간 매출액은 2022년 실적 기준 약 660억엔에 달하게 된다.
특히 송릉금속공업에는 메탈원, 일철강선에는 이토추마루베니철강 등 철강 전문상사들이 출자하고 있지만 통합 후에는 이들 상사들의 출자 지분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고베제강 가코가와제철소 ‘22년 조강 605만톤
고베제강 가코가와 제철소의 2022년도 조강 생산량은 전년 대비 6.2% 감소한 605만톤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부족과 공급망 혼란 등의 영향으로 판재류와 선재, 강선 비율이 높은 자동차 국내 생산 대수가 800만대 수준에 그치는 등의 영향으로 감산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JFE홀딩스, 경제산업성 DX 주목기업 32개사에 포함
경제산업성은 5월 31일 도쿄증권거래소, 정보처리추진기구와 공동으로 DX종목 32개사를 선정 발표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철강산업에서는 JFE홀딩스가 DX 주목기업으로 선정했다. 특히 정보시스템과 데이터 활용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술을 전제로 비즈니스 모델의 변혁, 경영의 변혁에 도전한 기업을 선정, 뛰어난 대처를 촉구하고 있다.
4월말 보통강 강재 재고 529만톤, 국내용 감소 지속
일본철걍연맹이 최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급 통계에 따르면 4월말 기준 국내용 강재 재고는 528만8천톤으로 전원 대비 1.9% 줄어 3개월 연속 감소를 이어갔다.
국내용 강재 출하가 지난 연말 출하 증가의 반동으로 감소한 것으로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특히 제조업체들은 생산 조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으며 도매상들의 재고 감소도 영향을 미쳤다.
보통강 강재 국내용 재고율은 173.5%로 20.2%포안투거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