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1월 철강 수출 ‘저조’…후판 유통가 하락 12.15만엔
[지금 일본은] 1월 철강 수출 ‘저조’…후판 유통가 하락 12.15만엔
  • 정하영
  • 승인 2023.02.20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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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철강 수출 7개월만 증가 불구 ‘저조’
후판 유통가격 추가 하락, 도매가 12만1500엔
‘22년 특수강 수주 11%↓ 1502만톤 車용 감소
마루베니, 재생에너지 이용 저탄소 Al 판매 개시

제목 : 1월 철강 수출 7개월만 증가 불구 ‘저조’

재무성이 16일 발표한 1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철강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한 244만5천톤을 기록했다.

7개월 만에 전년 동월 대비 증가로 돌아섰지만 3개월 만에 200만톤대 초반에 그쳤는데 저조한 해외 시황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아세안 지역으로의 수출이 11.2% 늘어난 84만톤, 한국 역시 16.6% 증가한 46만6천톤을 수출했다.
 

제목 : 후판 유통가격 추가 하락, 도매가 12만1500엔

조선, 기계 등에 사용하는 후판 유통가격이 최근 추가 하락하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7일 전했다.

기준 규격인 두께 12㎜ 제품의 도쿄 지역 도매상 판매 가격은 현재 톤당 12만1500엔 전후에 거래되고 있어 작년 말 대비 5천엔(약 4%)가 하락했다.

주요 수요처인 건설시장 등의 수요가 침체를 보이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했다. 상가 등 중소 건설 물량이 건설자재 급등으로 공사 계획 재검토 또는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목 : ‘22년 특수강 수주 11%↓ 1502만톤 車용 감소

일본철강연맹이 16일 발표한 특수강 강재 수주 통계에 따르면 2022년(역년 기준) 수주량은 전년 대비 11.5% 줄어든 1502만톤에 그쳤다.

국내용은 13.3% 감소한 1050만4천톤, 수출은 6.9% 줄어든 451만6천톤을 기록했다.

국내용은 2020년 940만8천톤보다는 많았지만 자동차 관련 수요 감소 등으로 예년에 비해 낮은 수준에 그쳤다.
 

제목 : 마루베니, 재생에너지 이용 저탄소 Al 판매 개시

마루베니는 16일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산한 저탄소 알루미늄(Al)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호주의 리오틴토가 보유한 뉴질랜드의 제련소에서 수력 발전 전력을 사용해 제조한 제품으로 판매처는 밝히지 않았다

마루베니와 리오틴토는 2022년 원료 생산 공급 목록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밝힌 알루미늄 제품의 판매를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이 제휴에 근거해 제조한 저탄소 알루미늄 판매는 처음이다.

이 알루미늄을 구입한 기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파악할 수 있어 ESG에 참여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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