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세계 조강 5.5% 감소, 일본도 4.3% 줄어
일본제철, 프로젝트용 H형강은 5천엔 인상
일본정선, STS강선 300계 2만엔↓‧400계 3만엔↑
제목 : 대동특수강, 태국 마봉강 생산거점 현판식
대동특수강의 태국 현지 자회사인 DSST(Daido Shimomura Steel Manufacturing Thailand Co., Ltd.)는 18일 BOI(태국투자위원회), IEAT(태국공단공사)와 주요 거래처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태국 현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DSST는 대동특수강의 자회사인 하촌특수정공과 다이도흥업 양사가 태국에 설립한 마봉강 생산거점으로 올해 1월부터 영업생산, 4월부터 양산체제를 구축했다. 태국 현지 2차 가공거점으로 마봉강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지 공장은 태국 촌브리현 핑턴 5공단에 위치하고 있다.
대동특수강 이시구로 다케시 사장은 온라인 축사를 통해 “태국 및 아세안 지역에서 대동특수강 그룹의 공급망 일익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목 : 상반기 세계 조강 5.5% 감소, 일본도 4.3% 줄어
세계철강협회(WSA)rk 23일 발표한 세계 64개국 상반기(1~6월)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9억4940만톤에 그쳤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봉쇄(Lock-Down)을 실시 중인 세계 최대 생산국 중국의 감산 탓으로 분석했다. 중국 생산량은 5억2690만톤으로 전년 대비 6.5%나 감소했다. 중국 생산 축소 원인으로 도시 봉쇄와 더불어 탄소배출량 억제를 위한 정부의 감산 정책, 6월 중국 남부지역 호우 등을 들었다.
2위 생산국인 인도는 8.8% 증가한 6320만톤, 3위 일본은 4600만톤으로 4.3% 감소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일본의 생산량 축소 이유로는 주요 판매처인 자동차 감산 탓으로 풀이했다.
제목 : 일본제철, 프로젝트용 H형강은 5천엔 인상
일본제철은 프로젝트용 H형강 공급가격을 전월 대비 톤당 5천엔 인상키로 했다. 유통용 H형강 가격을 동결키로 한 것과는 다른 결정이다.
대상 품목은 일반 H형강, 외법H형강(하이퍼빔, 외폭일정 H형강) 등으로 규격 엑스트라를 포함한 올해 프로젝트용 H형강 인상폭은 톤당 3만5천엔에 달하게 됐다.
현재 개별 고객들을 대상으로 협상에 들어갔으며 구체적인 인상금액은 밝히지 않고 있다.
제목 : 일본정선, STS강선 300계 2만엔↓‧400계 3만엔↑
스테인리스 강선 최대 업체인 일본정선은 8~9월 계약물량에 대해 300계(Ni계) 스테인리스강선의 경우 기본강종인 SUS304 기준 톤당 2만엔을 인하키로 했다. 반면 400계(Cr계),의 경우에는 기본강종 SUS430 기준 톤당 3만엔을 인상키로 했다.
이번 가격 개정은 일철스테인리스(NSSC) 등 STS선재 공급업체의 7~8월 계약분 가격 조정에 따른 후속 제품 가격 조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