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전기강판 對유럽 수출가 5천달러 돌파
일본제철, 석도강판 8월 출하분 5만엔 인상
애지제강, STS 봉형강류 6월 계약분 5% 인상
제목 : 철강비철업계 2021년 실적 최고 ‘야마토공업’
일간산업신문이 조사한 철강비철금속 주요 100개 업체의 2021년 연결 경영실적 조사 결과, 야마토공업이 지난해에 이어 매출액경상이익률(ROS) 최고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마토공업은 원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의 적기 인상과 해외사업에서의 대폭적인 이익 증가로 ROS 38.4%로 전년의 15.9%를 크게 뛰어넘었다. 2021년 경상이익은 전년 대비 2.7배 증가한 576억엔의 종전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2위 역시 전년과 같은 스미토모금속광산, 3위는 태평양금속이 전년 6위에서 3계단 뛰어올랐다.
4위는 마루이치강관으로 한계단 내려갔으며, 5위는 모리공업으로 3계단 올라갔다. 철강 대기업 중에서는 일본제철이 6위(전년 64위), 동경제철이 8위(전년 49위)를 차지했다.
한편 2022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공급망 혼란, 환율 약세 등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져 실적 전망을 보류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제목 : GO 전기강판 對유럽 수출가 5천달러 돌파
일본의 방향성(GO) 전기강판의 대(對) 유럽 수출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톤당 5천달러 대를 넘어섰다.
올해 하반기 선적분 수출 상담에서 유럽의 중전기기 대형업체들과 상반기 대비 톤당 약 1천달러 오른 가격에 협상이 완료됐다.
전기강판의 세계적 공급 부족에다가 최근 탄소중립 움직임 속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유럽에서의 전력 송배전 프로젝트 증가로 일본산 고급 GO 수요가 증가한 탓이다.
제목 : 일본제철 브리키(석도강판) 8월 출하분 5만엔 인상
일본제철은 브리키(석도강판)에 대해 8월 출하분부터 기존 대비 톤당 5만엔 이상 인상키로 하고 수요가들에 통보를 시작했다.
주원료 가격 상승으로 원료 조달 비용이 급등한 가운데 부원료 및 물류, 에너지, 기타 자재 비용이 잇달아 크게 증가해 자체 흡수가 매운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제목 : 애지제강, STS 봉형강류 6월 계약분 5% 인상
애지제강은 13일 6월 계약분 스테인리 봉형강(형강, 환봉 등)의 판매 가격을 현행 대비 약 5% 정도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에너지 및 기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2월, 4월에 이어 올해 3번째 인상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인상 품목은 애지제강이 생산하는 스테인리스 제품 전 품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