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NSSC, STS 냉연‧후판 인상…데크플레이트 상승 22.5만엔
[지금 일본은] NSSC, STS 냉연‧후판 인상…데크플레이트 상승 22.5만엔
  • 정하영
  • 승인 2022.06.10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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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SC, STS 냉연 1만~1.5만엔, 후판 1만엔 인상
데크플레이트 7개월만 1.5만엔 상승 22만5천엔
평강 수요 회복 2021년 판매량 넘어설 전망
마루베니‧전원개발, 호주 CCS 사업 참여

제목 : NSSC, STS 냉연 1만~1.5만엔, 후판 1만엔 인상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9일 스테인리스 냉연강판과 후판의 유통(미세우리)용 6월분 계약 가격을 니켈계(300계) 톤당 1만엔(약 1.5%), 크로뮴계(400계)는 1만5천엔(약 4%)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합금철 페로크로뮴 상승과 엔화 환율 상승에 따른 구매비용 증가를 반영했다.

NSSC는 유통용 계약 가격을 전월과 전전월 원료 가격 평균치와 최근 수급 상황 및 기타 비용 변경분을 감안해 결정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본격화된 2020년 6월 이후 인상폭은 니켈계가 톤당 35만5천엔, 크로뮴계가 13만5천엔이다.
 

제목 : 데크플레이트 7개월만 1.5만엔 상승 22만5천엔

철골조 건축물의 바닥용 등으로 사용하는 데크플레이트 가격이 7개월 만에 상승했다.

도쿄 지역 도매업체들의 표준 규격 거래 가격은 톤당 22만5천엔으로 전월 대비 1만5천엔, 약 7% 올랐다. 2021년 3월의 종전 최저가인 14만5천엔에 비해 약 8만엔, 55% 상승했다.

물류창고 등 대형 건축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제조업체들의 인상 가격이 유통시장에 반영되는 분위기다.
 

제목 : 평강 수요 회복 2021년 판매량 넘어설 전망

올해 보통강 평강 수요(국내 출하량 기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향후 시황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2021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 수요처인 건설 및 산업용 수요가 모두 회복돼 지난해 수요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목 : 마루베니‧전원개발, 호주 CCS 사업 참여

마루베니와 전원개발은 8일 스위스 자원업체인 글레코어가 호주 퀸즐랜드에서 진행 중인 탄소회수저장(CCS, Carbon Capture & Storage) 사업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마루베니와 전원개발이 각각 1천만 호주달러(약 9억5천만엔)을 출연할 계획이다.

밀메랑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회수해 약 100㎞ 떨어진 저류지에 수송, 약 2㎞ 지하에 저장하게 된다.

공사는 2025년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전력, 제철 등의 탈탄소화를 위한 수단으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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